국립연구개발법인과학기술진흥기구는 다이버시티를 추진하는 대처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사회와 미래에 공헌하는 뛰어난 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는 여성연구자 및 그 활약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을 표창하는 “빛나는 여성연구자상(준 아시다상)을 창설, 이번 금년의 수상자가 결정해, 일본 ​​과학 미래관에서 표창식이 열렸다.

제2회 “빛나는 여성 연구자상(준 아시다상)은 “태양계와 같은 환경은 우주에서 얼마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가”라는 천문학의 근원적인 문제에 빠져 다양한 태양계 외행성계의 기원과 행성계 형성의 해명으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성과를 올린 연구가 평가되어 사카이 미나미 씨가 수상했다.

또, 「빛나는 여성 연구자상(과학 기술 진흥 기구 이사장상)」에는, 암세포가 방출하는 엑소좀(세포외 소포)이 전이처의 환경을 조직 특이적으로 준비하는 메카니즘에 관여한다 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히고, 암 전이에 관한 진단이나 치료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성과를 올린 것이 평가되어 호시노 호코씨가 수상. 군마대학(학장 히라츠카 히로시씨)이 수상했다.

사진 : 왼쪽에서 사카이 미나미 씨, 아시다 타에, 호시노 호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