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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llir 25TH ANNIVERSARY
데뷔 25주년의 고비에 즈음해, 「모노즈쿠리」를 반년에 걸쳐 계속 쫓은 다큐멘터리 쇼트 필름을 배우·영화 감독의 사이토 코씨가 감독했습니다.
50년 이상의 히스토리를 가지는 일본에서도 유일무이의 메종의 모습, 원단의 선택으로부터 디자인이 태어나는 순간, 가봉 등을 거쳐 컬렉션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 기술자의 일, 쇼 당일의 무용 타이리와 스테이지, 그리고 앞으로…
사이토코 감독의 감성과 미의식에 의해 그려지는 세계를 꼭 봐 주세요.
50년 이상의 히스토리를 가지는 일본에서도 유일무이의 메종의 모습, 원단의 선택으로부터 디자인이 태어나는 순간, 가봉 등을 거쳐 컬렉션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 기술자의 일, 쇼 당일의 무용 타이리와 스테이지, 그리고 앞으로…
사이토코 감독의 감성과 미의식에 의해 그려지는 세계를 꼭 봐 주세요.
TAE ASHIDA 25주년의 문서를 제가 담당하는 것은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에 착지할 것 같습니다
자사 생산 메종을 계속 지켜 봉제 기술자를 비롯한 장인들과 무릎을 맞대면서, 타에 씨가 그림에서 제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프로세스는 패스트 패션 전성의 현대에야말로 남겨야 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사이토 공
2016년 10월 사이토 공
PROFILE
모델에서 배우, 그리고 영화 감독과 다방면에서 활약.
2012년 쇼트 무비 '사크라이로'로 감독 데뷔, 2014년 오리지널 쇼트 필름 '반쪽 노 세계'가 2015년 국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세르비아 국제 교류 영화제에서는 아이덴티티상을 수상했다.
2012년 쇼트 무비 '사크라이로'로 감독 데뷔, 2014년 오리지널 쇼트 필름 '반쪽 노 세계'가 2015년 국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세르비아 국제 교류 영화제에서는 아이덴티티상을 수상했다.
